안녕하세요. 마음에 드신다니 기분 좋습니다.
니치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그동안의 니치 향수와는 또 다른 느낌의 매우 독특한 향입니다.
감사합니다~
[ Original Message ]
다른 향수에서 찾을 수 없는 그런 유니크한 향수를 정말 좋아하는데
모로코 12:45는 특별한 향과 이국적인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.
시향지로 느끼기엔 좀 약한 향이라 생각했는데
실제 향수를 뿌린 후 받은 느낌은 전혀 달랐어요.
강한 듯한 부드러움과 그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
고급스러운 잔잔한 느낌의 중독성이 있는 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.
이게 모로코 12:45의 매력인것 같아요.
오래간만에 괜찮은 니치향수를 만났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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