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마음에 드신다니 기쁜 마음입니다.
향은 사람을 시크하게, 행복하게, 용기있게...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.
리뷰 감사합니다 :)
[ Original Message ]
인스타 라이브로 향수 소개해 주실때 정말 너무 궁금했거든요..
시향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네요^^
다섯가지 향수 모두 기존에 맡아보지 못했던 향들로 너무 매력이 넘쳤지만 프렌치 시크를 맡자 마자 이거다 싶더라구요~
비누향 같은 은은한 잔향도 너무 좋았구요^^
요즘 여행병에 걸려서 그런가 뿌리고 나가면 잠시 외쿡 여행 온 느낌?도 들고요ㅋㅋ
향기 하나로 사람 기분이 참 왔다갔다 하네요~
향기를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든데 그 어려운걸 대표님이 하시는걸 보고 감동 받아 후기를 남깁니다!
아마도 저의 두번째 벙딸리제 향수는 브리즈 인 더 가든이 될 것 같아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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